책상은 예전에는 공부하거나 일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. 이제는 하루 중 오래 머무는 공간인 만큼 취향을 드러내는 장소로 바뀌고 있습니다. 국내에서는 이런 흐름을 데스크와 인테리어를 합친 ‘데스크테리어’라고 부르기도 하고, 해외에서는 보통 ‘데스크 셋업’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.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익숙해진 이후 집 안 책상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리 방식이나 조명, 소품 배치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. 저 역시 단순히 깔끔한 책상을 만드는 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캐릭터 소품을 적당히 섞어놓는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.미니 피규어 하나로 책상 분위기가 달라집니다제가 책상 위에 가장 자주 올려두는 소품 중 하나는 리멘트 미니 피규어입니다. 이전에 블라인드 피규어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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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12. 22:47